2007년7월10일, 번역 시작후 6개월여간의 기간이 지나고 드디어 'Binary Hacks'가 출간되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원서와 같은 크기일 것이라 예상했던 것과 달라 다소 어색했지만
추천사, 저자 한마디를 다시 읽다보니 처음 시작할 때의 기대감, 부담감이 기억나기 시작하더니
책을 마무리 지으며 적었던 역자 한마디를 다시 읽어가다보니 뿌듯한 마음 한편으로 역시나 아쉬움이 크게 느껴진다.
책 표지 디자인을 원서와 비교하자면
원서에는 오라일리 서적하면 떠오르는 마스코트 동물이 아닌 바둑판이 놓여있는 반면,
번역서 디자인은 왠지 한여름의 납량특집스러운 타이틀과 해머로 디자인되어 있다.
추측컨데 원서는 Binary의 특징을 강하게 표현하려 한 듯하고
번역서는 KnowHow, Tool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동물로 표지 디자인을 했다면 어떤 동물이 어울렸을 지 생각해보지만 쉽게 떠오르지는 않는다.
저수준 시스템 테크닉을 접해보고자 한다면 관심있게 봐주시길 바란다.
강컴 (kangcom.com)
예스24 (yes24.com)
교보문고 (kyobobook.co.kr)
인터파크 (interpark.com)
원서 저자 (타카바야시 사토루) 의 블로그에 소개된 글
원서 저자 (슈도 카즈유키) 의 블로그에 소개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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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번역 해줘서 감솨 합니다..^^ 대박 나시길~~~^^
김군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역하신 책 잘 봤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저자중 한명의 블로그를 통해 한국 번역서가 나온걸 알았습니다. 국내에도 이런 진짜 '볼만 한' 책에 관심있고 번역까지 공들여 하신 분이 있다는게 흐뭇하네요.
쭈욱 살펴 봤는데 눈에 두가지 옥에 티가 보이더군요. ^^;
x 페이지: "대화형(conservative)" -> 보수적
411 페이지: "비선점형(preemptive)" -> "비선점형(non-preemtive)"
제가 원서를 손에 넣지 못해서 비교는 못해봤지만 한번 확인해보시면 다음 인쇄시에 더 완벽한 책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
오역에 대해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측에도 꼭 전달해서 다음 인쇄할 때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에서처럼 우리나라에서도 Binary Hack에 관해 많은 관심을 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