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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요즘 보는 책 : "IT개발자가 쓴 통쾌한 인간관리 이야기"
원제 : "Managing Humans: Biting and Humorous Tales of a Software Engineering Manager"
마이클 롭 지음 / 한정민 옮김



이 책은

실리콘밸리의 베테랑 엔지니어 관리자가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통해 사람 관리에 대한 방법과 의견, 통찰력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읽게 된 계기는

IT개발자로서 일해왔고 이제 관리자의 길도 준비하고 있는 내가 읽어볼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예전에 같이 작업했던 출판사 책이라 관심이 있어 보게 되었다.


평소 '인간관리'라는 말에 약간의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 점은 잠시 접어두고,
절반은 필요에 의해, 나머지 절반은 흥미로운 소제목에 이끌려 보고 있는데,
내 상황과 비슷한 경우가 많아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일 때가 많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날카롭고 위트있는 이야기들을 읽어가면서
씁쓸하지만 조직생활,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이 책은 3개의 Part, 각 Part별 소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1. 관리의 화살집
  Part2. 프로세스가 제품이다.
  Part3. 여러 버전의 당신


아직 읽고 있는 Part3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사람을 재밌게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각 장마다 기대를 하게 된다.

일부 오탈자가 있어 출판사측에 통보할 예정인데, 대박 매진으로 수정된 다음 인쇄본을 빨리 만나볼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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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3 21:26 2009/08/2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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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Blue Yonder (by Alex Shearer, Clarion Books, ISBN 0-618-21257-4, 2001)

青空のむこう(アレックス シアラー 著、金原瑞人 訳, ISBN 4-7630-0211-2, 2002)


上野樹里의 영향으로 사게 된 세 번째 책.
"푸른 하늘 저 넘어" 정도의 의미로 해석하면 되려나.
上野樹里와 함께 작가인 Alex Shearer도 만나보고(?), 책을 쓸 때의 작가의 생각과 배경이 되었던 곳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가 있었기에 보다 친숙하게 읽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다.
일어 번역서 표지에도 나와있지만, 上野樹里는 이 책의 느낌을 이렇게 말한다.

この本だけは、何度も読み返してしまっています。
読んでみて驚きました。
簡単で読みやすいのに、深いんです。


우리나라에서도 번역본이 나와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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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23:57 2007/08/1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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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랜만에 우리나라 작가의 소설을 읽은 것 같다.

마지막 보았던 한국 소설의 제목이 무엇이었는지 모를 정도의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다음 몇 권은 연이어 이 작가의 책을 손에 쥐고 다니게 될 것 같다.

소설이 아니라 에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각 단편 주인공들의 생각을 마치 자신의 생각인 양 훤히 들춰내고 있다. 통속적이기 쉬운 생각들을 고급스럽게 묘사하고 잘 다듬어낸 문장들에 뭔가 새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동안 듣고 쏟아내던, 틀에 박힌 말을 깔끔하고 세밀하게, 부족함 없이 풀어낸 것이다. 상황에 대한, 느낌에 대한 묘사에 부족함이 없다. 나를 구석으로 몰아가지 않고 추궁하지 않는다. 분명 작가는 '충분히 지적'이었지만, '상쾌하고 부담스럽지 않았다'. 혹자는 치밀한 서술을 해내는 작가의 지적임에 차가움, 냉정함을 느낀 나머지 다음 읽게 될 소설로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을 읽으리라고 다짐하기도 하더라만, 내 경우에는 작가의 인간적인(?) 묘사를 느껴보기 위해서라도 이 작가를 좀 더 읽어보고 싶다.

이어서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를 읽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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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00:42 2007/06/2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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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책의 내용 중
"일본 속 한류? 진짜 있기는 있는거야?"라는 일본스케치 글을 모 블로그에서 읽게 되고
저자의 블로그를 찾아가게 되면서 확 끌려서 단숨에 주문한 책.

일본 표류기 1권까지 같이 준다는 말이 결정적이었다.

일본 여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목차
1화 보이지 않는 위험 / 일본스케치 1 스미마셍, 스미마셍, 스미마셍
2화 신의 손 / 일본스케치 2 일본, 라면 한 그릇에 담아낸 세계
3화 약수의 정체 / 일본스케치 3 일본인의 키워드, 신사
4화 우씨! 일본어 주문 다 덤벼 / 일본스케치 4 한일 술 문화, 이것이 다르당께롱
5화 알바 25시 현장 생중계 / 일본스케치 5 일본은 알바의 천국? 프리타와 저임금
6화 만국의 음식 김치 / 일본스케치 6 일본 음식이 맵다? 쓰케모노 VS 한국 김치
7화 초특급 요양 생활, 삼겹살이 그리워 / 일본스케치 7 한국엔 고추장이 있다면 일본엔 간장이 있다?
8화 위기일발! 철판을 사수하라 / 일본스케치 8 한일 회 문화, 이것이 다르다
9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냐? / 일본스케치 9 혼네와 다테마에, 정말 안 좋은 거야?
10화 즐거운 마스이 상! 아이고... / 일본스케치 10 일본의 저력? 숨어 있는 2퍼센트를 찾아라
11화 모국어를 금지하라 / 일본스케치 11 남자라면 입 닥치고 삿포로나 마셔라?
12화 일본어를 해제하라 / 일본스케치 12 일본에서는 영어를 해야 대접 받는다?
13화 일본에서 만난 만리장성 / 일본스케치 13 일본, 중국을 어떻게 보고 있나
14화 일본에서 배 터지게 먹는 법 / 일본스케치 14 일본인, 혼자 먹기를 즐겨 하는 이유는?
15화 일본어 인간 녹음기를 구해봐 / 일본스케치 15 일본의 구성 성분은 철도, 공원, 자전거?
16화 신임진왜란, 우리가 400년 전에 만났더라면 / 일본스케치 16 일본은 임진왜란을 어떻게 생각할까?
17화 단 한 그루의 나무 / 일본스케치 17 중고 책방이 일본 만화를 살린다?
18화 파란 하늘 / 일본스케치 18 깨끗한 일본 거리와 자동차는 무슨 관계?
19화 그녀의 집 / 일본스케치 19 일본 집, 그저 좁기만 한 거야?
20화 잊혀진 시간들 / 일본스케치 20 기러기 아빠 시대, 외국 생활이 피곤한 이유?
21화 도쿄에 가다 / 일본스케치 21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고지, 도쿄 비하인드 스토리!!!
22화 일본 속 한국인, 그것이 알고 싶다 / 일본스케치 22 일본 속 한류? 진짜 있기는 있는 거야?
23화 일본인의 축소판, 전철 / 일본스케치 24 한일 전철 문화, 이것이 다르다
24화 애니메이터의 조건 / 일본스케치 24 저패니메이션의 저력이 저임금이라고?
25화 도쿄 유랑, 가을비 / 일본스케치 25 지브리 스튜디오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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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컴퓨터를 이해하고 계십니까?" - SoftBank Creative
ISBN 978-4-7973-3949-9
(2002년경에 기술평론사에서 나왔던 책을 2007년 3월에 SoftBank Creative에서 다시 출간한 모양이다.)


정말 우연히 접하게 된 흥미로운 책인데,
그래서 그런지 뜻하지 않은 이별을 하게 되었다.

내일이면 떠나보내야 할 손때 묻은 이 책이
다시 내게 돌아와 주었으면 좋겠지만
다시 기회가 오지 않는다면...


교보에 주문들어가는 수 밖에...



목차
第1章 その味噌汁の塩分はいかほど?―正味の情報量は意外と少ない
第2章 油田のパイプラインと伝言ゲームの連続―パイプが細けりゃ、通るものも通らない
第3章 自動販売機はコンピュータ理解の始まり―あるいは、自動販売機と人生ゲームのステキな関係
第4章 記憶のカースト制―時間と空間の近さ・遠さ
第5章 師宣わく「未来は常に移り変わっておる」―コンピュータの限界とその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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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00:02 2007/06/0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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